안녕하세요.
서머홀 증류소의 석정우입니다.
이제 다음 주면 크리스마스 주간이 시작되네요.
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한 시간 되시길 기원합니다.
저희 브루디 헨이 언제나 고객님을 응원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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